이찬원 광고 촬영 “살다 살다 광고를 찍다니, 영광스러운 날”

입력 2020-04-16 08:2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수 이찬원이 생애 첫 광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찬원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살다 살다 광고를 다 찍다니. 오늘은 내게 너무 영광스럽고 감사한 하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찬원은 광고 촬영장에서 꼼꼼히 모니터를 하는 모습과 함께 꽃다발을 받고 찍은 모습 을 사진으로 올렸다.

한편, 이찬원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3위를 차지했다. ‘찬또배기’로 큰 사랑을 받은 이찬원은 블리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