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 자축 “블락비 벌써 9주년, 행복한 하루되시길”

입력 2020-04-16 08: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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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피오가 데뷔 9주년을 자축했다.

피오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블락비가 벌써 9주년이에요. 블락비 노래 중 피오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몇 년 후에’라고 합니다. 여러분도 오랜만에 들어보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피오가 블락비 멤버들과 함께 9주년을 축하하는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락비 멤버 지코, 피오, 비범, 태일, 박경, 재효, 유권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 모두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피오는 드라마 등으로 연기자의 모습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서 패널로 참여 중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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