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식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효리가 반려묘를 쓰다듬으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효리는 2017년과 2018년에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 시리즈에서도 반려묘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들을 위해 그달 월세를 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