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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폭풍성장한 두 딸 공개 “천천히 커주면 좋겠어”

입력 2020-04-17 08: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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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인교진 부부. 동아닷컴DB

소이현·인교진 부부. 동아닷컴DB

배우 소이현이 가족 근황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천히 커주면 좋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교진-소이현 부부의 딸인 인하은, 인소은 양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있다.

인교진과 소이현 부부는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 부부는 과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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