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쿤스트 “위로의 감정 전하고 싶었다” [화보]
정규 4집 앨범 <PEOPLE> 을 발매한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CODE KUNST)가 <엘르> 5월호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촬영은 프로듀서이자 방송인으로서 진중함과 유머 감각을 잃지 않는 코드 쿤스트의 매력을 살리는 데에 집중했다. 아티스트 또한 본인의 소장품을 소품으로 활용하는 등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3년 만의 정규 앨범이자 AOMG 로 레이블을 옮긴 후 처음으로 내는 앨범인 만큼, 화보 촬영 후 진행 된 인터뷰에서는 앨범에 대한 다채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었다. “내가 느끼는 행복감을 주변 사람과 나누고 싶었다. 포괄적인 의미의 주변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앨범이다.” 라고 제작 의도를 밝히며 “70세까지 음악을 한다고 할 때 지금 기점에서 꼭 필요한 앨범”이라고 확신을 드러냈다.
“O (Feat. 이하이)”와 함께 더블 타이틀곡으로 각종 음원 차트에서 순항하고 있는 “꽃(Flower)(Feat. 박재범, 우원재, 기리보이)”에 대해서는 “위로와 사랑의 의미로 누군가에게 꽃을 주는 것은 보편적인 문화다. 위로는 지금의 내가 전하고 싶은 감정과 가장 가까운 감정” 이라고 덧붙였다.
4집 발매 이후 각종 프로그램과 라디오에 출연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코드 쿤스트의 인터뷰와 화보는 <엘르> 5월호와 <엘르> 웹사이트 elle.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정규 4집 앨범 <PEOPLE> 을 발매한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CODE KUNST)가 <엘르> 5월호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촬영은 프로듀서이자 방송인으로서 진중함과 유머 감각을 잃지 않는 코드 쿤스트의 매력을 살리는 데에 집중했다. 아티스트 또한 본인의 소장품을 소품으로 활용하는 등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3년 만의 정규 앨범이자 AOMG 로 레이블을 옮긴 후 처음으로 내는 앨범인 만큼, 화보 촬영 후 진행 된 인터뷰에서는 앨범에 대한 다채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었다. “내가 느끼는 행복감을 주변 사람과 나누고 싶었다. 포괄적인 의미의 주변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앨범이다.” 라고 제작 의도를 밝히며 “70세까지 음악을 한다고 할 때 지금 기점에서 꼭 필요한 앨범”이라고 확신을 드러냈다.
“O (Feat. 이하이)”와 함께 더블 타이틀곡으로 각종 음원 차트에서 순항하고 있는 “꽃(Flower)(Feat. 박재범, 우원재, 기리보이)”에 대해서는 “위로와 사랑의 의미로 누군가에게 꽃을 주는 것은 보편적인 문화다. 위로는 지금의 내가 전하고 싶은 감정과 가장 가까운 감정” 이라고 덧붙였다.
4집 발매 이후 각종 프로그램과 라디오에 출연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코드 쿤스트의 인터뷰와 화보는 <엘르> 5월호와 <엘르> 웹사이트 elle.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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