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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코로나19 여파로 결국 취소

입력 2020-04-17 0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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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이미 한 차례 연기됐던 2020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가 코로나19로 인해 결국 최종 취소됐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17일(이하 한국시각) 이번 시즌 쇼트트랙, 피겨, 싱크로나이즈드 세계선수권대회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3월 13일부터 사흘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10월로 연기됐었지만 결국 최종 취소가 결정됐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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