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둘째 라돌이 출산…“산모-아이 모두 건강” [공식입장]
배우 이윤지가 둘째 ‘라돌이’를 출산했다.
이윤지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17일 동아닷컴에 이윤지의 둘째 득녀 소식을 전했다. 관계자는 “이윤지가 오늘(17일) 새벽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며 “이윤지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히며 많은 축복을 당부했다.
2014년 9월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이듬해 10월 첫 딸 라니를 출산했다. ‘라돌이’는 5년 만에 품에 안은 둘째. 최근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2’을 통해 일상을 공개한 이윤지는 출산을 위해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이윤지가 둘째 ‘라돌이’를 출산했다.
이윤지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17일 동아닷컴에 이윤지의 둘째 득녀 소식을 전했다. 관계자는 “이윤지가 오늘(17일) 새벽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며 “이윤지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히며 많은 축복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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