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가너, 코로나19에도 자전거 라이딩 ‘마스크 필수’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가너가 아들과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 포착됐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거리에서 코로나19에도 아들과 자전거를 타던 제니퍼 가너는 편안한 차림에 마스크를 착용한 채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한편, 제니퍼 가너는 벤 에플렉과 2015년에 이혼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가너가 아들과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 포착됐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거리에서 코로나19에도 아들과 자전거를 타던 제니퍼 가너는 편안한 차림에 마스크를 착용한 채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한편, 제니퍼 가너는 벤 에플렉과 2015년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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