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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박진영 “철 든 대학생 役 어려워”

입력 2020-04-17 14: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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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7의 박진영이 배우로서의 욕심을 드러냈다.

17일 오후 2시 tvN 드라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손정현 감독, 유지태, 이보영, 박진영(GOT7), 전소니 등이 참석한 가운데 tvN 새 토일 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이하 ‘화양연화’) 제작 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 됐다.

박진영은 이날 ‘화양연화’ 합류에 대해 “이렇게 빨리 다시 하게 될 줄은 몰랐다. 내가 직업이 두 개이고 병행을 하다 보니 기회가 쉽게 올지는 몰랐다. 감사하게 다가와 준 것 같아서 확 잡아 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전작 ‘사이코메트리 그녀석’과의 차이에 대해 “이전에는 캐릭터가 개구쟁이 같은 걸 많이 맡았다. 그런데 이번엔 철이 든 학생을 맡다 보니 느낌상 어려웠다. 가장 어려운 지점은 내가 살아보지 못한 시대를 연기하는 것이 쉽진 않더라. 모 선배님께서 ‘시대만 달라졌을 뿐 사람 사는 건 다 같다’고 하셔서 그런 지점을 생각하며 연기했다.”고 답했다.

‘화양연화’는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재현(유지태 분)과 지수(이보영 분)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며 그리는 마지막 러브레터로, 과거 재현(박진영 분)과 과거 지수(전소니 분)의 풋풋했던 사랑 그리고 인생에 찾아온 또 한 번의 ‘화양연화’를 마주한 이들의 운명적 재회와 사랑을 다룬 멜로 드라마. 오는 25일 오후 9시 첫 방송.

사진=CJ ENM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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