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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PD “이보영, 처음엔 캐스팅 후보에 없었다” 돌발 고백

입력 2020-04-17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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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PD “이보영, 처음엔 캐스팅 후보에 없었다” 돌발 고백

손정현 PD가 배우 이보영의 캐스팅 비하인드를 밝혔다.

17일 오후 2시 tvN 드라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손정현 감독, 유지태, 이보영, 박진영(GOT7), 전소니 등이 참석한 가운데 tvN 새 토일 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이하 ‘화양연화’) 제작 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 됐다.

손 PD는 이날 주연 배우 구성에 대해 “업계 용어로는 멜로 눈깔이라고 하지 않나. 멜로물의 흥행은 주연 배우들의 눈빛과 눈물이 90%를 차지한다. 그래서 제일 중점을 둔 것이 캐스팅”이라고 운을 뗐다.

이후 그는 이보영에 대해 “사실 처음에는 이보영이 캐스팅 리스트에 없었다. 당시 둘째 출산 직후 산후조리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게 얼마나 힘든 줄 알기 때문에 처음에는 대본을 집어넣지 않았다”고 말했다.

손 PD는 “그런데 산후조리원에 대본과 시놉시스가 쌓여있다는 말을 듣고 우리도 조심스레 대본을 넣어봤다. 대본 네 권을 단숨에 잃고 다음날 바로 출연 결정을 해줬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화양연화’는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재현(유지태 분)과 지수(이보영 분)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며 그리는 마지막 러브레터로, 과거 재현(박진영 분)과 과거 지수(전소니 분)의 풋풋했던 사랑 그리고 인생에 찾아온 또 한 번의 ‘화양연화’를 마주한 이들의 운명적 재회와 사랑을 다룬 멜로 드라마. 오는 25일 오후 9시 첫 방송.



사진=CJ ENM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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