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MCND, 괴물 신인 입증…‘떠’ 청량美로 장악
신인 보이그룹 MCND가 ‘뮤직뱅크’에서 청량미 넘치는 무대를 눈길을 끌었다.
17일(오늘)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한 MCND는 신곡 ‘떠(Spring)’로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무대를 장악했다.
이날 블루 포인트 의상으로 시원한 분위기를 그려낸 MCND는 칼군무 퍼포먼스로 강렬함을 선사, 격한 퍼포먼스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라이브 실력으로 ‘괴물 신인’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래퍼 라인 캐슬제이(Castle J), 빅(BIC), 윈(WIN)의 개성 있는 래핑과 민재, 휘준의 청량한 보컬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공개된 MCND의 신곡 ‘떠’는 희망적이면서도 유쾌한 가사들로 MCND의 강한 에너지를 표현한 곡으로, 앞서 신인의 패기와 포부를 전하며 강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MCND의 청량한 반전 매력에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 유럽, 미주 등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MCND는 지난 9일 오후 6시 티오피미디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떠’ 뮤직비디오 조회 수가 공개 일주일 만에 700만을 돌파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괴물 신인’을 입증받기도 했다.
특히 최근 미국 빌보드 칼럼리스트 제프 벤자민이 MCND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표하며 MCND를 향한 글로벌적인 인기를 증명, 앞으로의 MCND의 활동에 기대를 더했다.
지난 2월 데뷔 앨범 ‘into the ICE AGE’를 발매하고 데뷔곡 ‘ICE AGE’ 활동을 마무리하고 신곡 ‘떠’로 초고속 컴백한 가운데 MCND가 선보일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KBS 2TV ‘뮤직뱅크’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신인 보이그룹 MCND가 ‘뮤직뱅크’에서 청량미 넘치는 무대를 눈길을 끌었다.
17일(오늘)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한 MCND는 신곡 ‘떠(Spring)’로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무대를 장악했다.
이날 블루 포인트 의상으로 시원한 분위기를 그려낸 MCND는 칼군무 퍼포먼스로 강렬함을 선사, 격한 퍼포먼스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라이브 실력으로 ‘괴물 신인’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래퍼 라인 캐슬제이(Castle J), 빅(BIC), 윈(WIN)의 개성 있는 래핑과 민재, 휘준의 청량한 보컬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공개된 MCND의 신곡 ‘떠’는 희망적이면서도 유쾌한 가사들로 MCND의 강한 에너지를 표현한 곡으로, 앞서 신인의 패기와 포부를 전하며 강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MCND의 청량한 반전 매력에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 유럽, 미주 등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MCND는 지난 9일 오후 6시 티오피미디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떠’ 뮤직비디오 조회 수가 공개 일주일 만에 700만을 돌파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괴물 신인’을 입증받기도 했다.
특히 최근 미국 빌보드 칼럼리스트 제프 벤자민이 MCND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표하며 MCND를 향한 글로벌적인 인기를 증명, 앞으로의 MCND의 활동에 기대를 더했다.
지난 2월 데뷔 앨범 ‘into the ICE AGE’를 발매하고 데뷔곡 ‘ICE AGE’ 활동을 마무리하고 신곡 ‘떠’로 초고속 컴백한 가운데 MCND가 선보일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KBS 2TV ‘뮤직뱅크’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