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 바디, 프레임, 휠, 타이어 등으로 구성해 직접 조립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엔진과 기어 조합 등을 통한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해 최적의 부품 조합으로 속도 경쟁을 즐길 수 있다. 회사 측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놀이를 공유하는 놀이공감 완구”라며 “자녀에게는 신선한 놀이를, 부모에게는 옛 추억의 향수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애니메이션 ‘바이트초이카’는 18일 오전 7시15분 SBS에서 첫 방송을 시작했다. 전설의 초이카 스톰본의 선택을 받은 소년 차신이 최강의 바이터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그렸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