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펭수와 함께한 비타500 새 캠페인 촬영현장을 공식SNS를 통해 선보였다.

광동제약이 공개한 메이킹필름에는 펭수가 함께한 배우들에게 스스럼없이 대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모습이 담겨있다. 직장인편 촬영에서는 부장님의 스킨십에 놀란 펭수가 “어머 부장님 선을 넘으셨어요”라며 선을 넘는 장면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광고에서 비타500이 주는 건강함을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회생활을 통해 직장인과 대학생 시리즈로 담았다”며 “2020년은 나를 위한 건강함을 찾을 수 있는 일상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