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의 스타일링, 느낌 아니까 [화보]
‘아무노래’로 가요계에 신드롬을 일으킨 가수 지코가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지코는 이번 화보에서 각종 주얼리를 근사하게 소화하며 ‘화보 장인’으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그는 화려한 반지, 팔찌, 목걸이와 귀걸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했는데, 특히 반지를 여러 개 레이어링 하거나, 두 개의 목걸이를 함께 착용하는 대담한 스타일링을 통해 독보적인 아우라를 드러냈다. 그의 프로페셔널함에 현장에 있던 촬영 스태프와 브랜드 담당자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
지코의 화보 및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아무노래’로 가요계에 신드롬을 일으킨 가수 지코가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지코는 이번 화보에서 각종 주얼리를 근사하게 소화하며 ‘화보 장인’으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그는 화려한 반지, 팔찌, 목걸이와 귀걸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했는데, 특히 반지를 여러 개 레이어링 하거나, 두 개의 목걸이를 함께 착용하는 대담한 스타일링을 통해 독보적인 아우라를 드러냈다. 그의 프로페셔널함에 현장에 있던 촬영 스태프와 브랜드 담당자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
지코의 화보 및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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