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 맥헤일, 식료품 쇼핑 ‘왕창’…코로나19 때문?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조엘 맥헤일의 근황이 전해졌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식료품점에서 포착된 조엘 맥헤일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식료품을 구매하고 무겁게 끌고가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그는 코로나19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조앨 멕헤일은 1996년 방송 'Almost Live! 시즌12'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조엘 맥헤일의 근황이 전해졌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식료품점에서 포착된 조엘 맥헤일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식료품을 구매하고 무겁게 끌고가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그는 코로나19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조앨 멕헤일은 1996년 방송 'Almost Live! 시즌12'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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