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라이트, 여유롭게 자전거 라이딩 ‘마스크 미착용’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로빈 라이트의 근황이 전해졌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거리에서 남편과 여유롭게 자전거를 타던 로빈 라이트는 코로나19의 여파에도 마스크를 착용을 안한 채 외출해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다.

한편, 로빈 라이트는 1984년 NBC 드라마 ‘Santa Barbara’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