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파인, 여친과 꽁꽁 가리고 산책 데이트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파인의 근황이 전해졌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공원에서 포착된 크리스 파인과 애나벨 월리스는 운동복 차림으로 데이트를 즐겼다. 또한 두 사람은 코로나19 여파로 꽁꽁 가리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크리스 파인은 2003년 드라마 ‘ER’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파인의 근황이 전해졌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공원에서 포착된 크리스 파인과 애나벨 월리스는 운동복 차림으로 데이트를 즐겼다. 또한 두 사람은 코로나19 여파로 꽁꽁 가리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크리스 파인은 2003년 드라마 ‘ER’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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