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측 “5월 넷째주 컴백 목표, 날짜는 미정” [공식입장]

입력 2020-04-22 1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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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사진|스포츠동아DB

박지훈. 사진|스포츠동아DB

박지훈 측 “5월 넷째주 컴백 목표, 날짜는 미정” [공식입장]

가수 박지훈이 컴백에 박차를 가했다.

박지훈 소속사 마루기획 측은 22일 동아닷컴에 “박지훈이 5월 넷째 주를 컴백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인 날짜는 현재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박지훈의 이번 컴백은 지난해 12월 발매한 ‘360’ 이후 5개월 만이다. 당시 강렬한 퍼포먼스로 팬들을 사로잡았던 박지훈이 어떠한 매력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지훈은 2017년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최종 2위를 차지했다. 워너원으로 데뷔한 그는 지난해 데뷔앨범 ‘O’CLOCK’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활동에 나섰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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