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라이트, 코로나19에도 자전거 라이딩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로빈 라이트가 자전거 타는 모습이 포착됐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거리에서 남자친구와 여유롭게 자전거를 타던 로빈 라이트는 코로나19 여파에도 마스크를 착용 안한 채 외출을 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한편, 로빈 라이트는 1984년 NBC 드라마 ‘Santa Barbara’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