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형우-김성래 코치 ‘코로나19 주먹 인사~’

입력 2020-04-23 1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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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2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연습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KIA 최형우와 한화 김성래 코치가 주먹을 내밀며 인사하고 있다.

대전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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