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기 중에도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입력 2020-04-23 18: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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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지난 21일 팀 간 연습경기를 허용한 가운데 23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수원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첫 연습경기가 열렸다.

수원 선수들이 관중석에 떨어져 앉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인천|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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