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박선호, ‘쪼꼬미’ 시절 사진 공개…정변의 법칙 따랐다

입력 2020-04-24 0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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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호, ‘쪼꼬미’ 시절 사진 공개…정변의 법칙 따랐다

OCN 오리지널 ‘루갈’(극본 도현 연출 강철우)에서 ‘능청 막내’로 활약 중인 박선호의 귀여운 쪼꼬미 사진이 공개됐다. 밤톨 머리에도 감춰지지 않는 ‘떡잎부터 배우상’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소속사 싸이더스HQ가 사진 속 박선호는 이목구비와 표정은 물론 분위기까지 그대로 성장해 눈길을 끈다. ‘정변의 법칙’을 따랐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특히 어린 시절의 귀여운 윙크와 해맑은 미소, 앙 다문 입술과 똘망똘망한 눈매가 야무진 어린이의 매력을 더하고 있어 엄마 미소를 짓게 한다는 전언이다.

박선호는 현재 ‘루갈’에서 루갈팀의 막내 ‘광철’을 맡아 자유분방하고 능청스러운 매력으로 극을 환기시키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인공 몸이라는 특수한 설정에 맞게 화려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액션까지 펼치고 있어 캐릭터를 더욱 입체감 있게 담아내며 끊임없이 매력을 생성하기도 한다.

‘루갈’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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