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삼시두끼’ 유기농 라이프 도전…고군분투 요리 만들기

입력 2020-04-24 1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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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삼시두끼’ 유기농 라이프 도전…고군분투 요리 만들기

YG 신인 트레저(TREASURE)가 다 같이 건강한 음식 만들기에 도전하며 협동심은 물론 부모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키웠다.

YG엔터테인먼트는 24일 낮 12시 공식 블로그와 트레저 유튜브 채널에 '트레저 맵'(TREASURE MAP) 15화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트레저는 팀을 나눠 유기농으로 건강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는 미션을 수행했다. 멤버들은 서툰 요리 실력이지만 점심과 저녁 식사, 디저트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끝까지 서로를 도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트레저는 앞치마와 장갑을 착용한 후 본격적으로 점심 메뉴 준비에 나섰다. '찜닭 팀'에는 지훈·준규·윤재혁·방예담·도영·박정우가 모였다. 장작 패기에 남다른 실력을 드러냈던 지훈은 유튜브로 예습해온 칼질을 전수했다. 준규는 어렵게 당근을 썰며 진땀을 빼는가 하면 재혁은 화끈하게 설탕을 양념에 부어 웃음을 자아냈다.

호박전과 감자전을 위해 '전 팀' 최현석·요시·마시호·아사히·하루토·소정환이 뭉쳤다. 전 팀은 찜닭 팀보다 재료를 잘 손질하며 순조로운 시작을 보였다. 아사히와 하루토는 사이 좋게 감자를 깎으며 '감자 보이즈'의 케미를 빛냈고, 막내 소정환은 밥짓기 실력을 뽐내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두 팀 모두 서로를 챙기고 도우며 정성을 담아 음식을 만들었다. 멤버들은 완성된 점심 메뉴를 시식하며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서툰 실력으로 오랜 시간 동안 어렵게 음식을 만들었지만, 트레저 멤버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맛있고 소중한 점심 식사를 함께 할 수 있었다.

이어 트레저는 저녁 식사와 디저트 만들기에 착수하며 환상의 호흡을 뿜어냈다. 박정우는 보쌈을 만들기 위해 고기를 삶기 시작했다. 가마솥에서 수증기가 짙게 나오자 '보쌈 4인방' 요시·아사히·방예담·박정우는 입을 모아 힘차게 바람을 불며 '의지의 트레저' 다운 면모를 보였다. 또한 지훈과 준규는 차분하게 재료를 손질하고 양념의 비율을 거듭 조절하며 매콤한 김치 겉절이를 완성했다.

맏형 최현석은 디저트 메뉴인 크레이프를 만들어본 적이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윤재혁·도영·하루토·소정환은 초콜릿을 중탕하지 않고 팬에 바로 녹여 '트레저 표 초코 소스'를 만들었다. 마시호는 맨손으로 크레이프를 척척 뒤집으며 '크레이프 뒤집기 장인'으로 거듭나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부모님을 향한 사랑을 전하며 마무리 했다. 설거지를 하던 요시는 "어머니께 감사하다"며 그동안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들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트레저 멤버들은 "엄마 아빠 사랑해요"를 외쳤다.

올해 본격적인 데뷔 프로젝트를 가동한 트레저는 12인 크리에이터의 이야기를 담은 '트레저 맵'을 비롯해, '3분 트레저', 스케줄 현장 뒷이야기를 담은 'TMI', 팬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팩트체크', 프로필 사진 시리즈 등 다양한 자체 제작 콘텐츠로 글로벌 팬들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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