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G 다우니 ‘퍼프 변신 챌린지’ 실시

입력 2020-04-26 1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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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 섬유유연제 브랜드 다우니가 틱톡과 인스타그램에서 ‘퍼프 변신 챌린지’(사진)를 진행한다.

빨래 더미 사이에서 노래에 맞춰 춤을 추다가 다우니 퍼프형 세제를 던진 뒤 깨끗하게 변신한 모습을 재밌는 영상으로 선보이면 된다. ‘#퍼프변신챌린지’를 검색해 공식 영상을 참고로 창의적인 영상을 촬영한 뒤 해시태그인 ‘#퍼프변신챌린지, #던지면빨래끝, #다우니퍼프세제’와 함께 자신의 계정에 업로드하면 된다. 총 13명을 선정해 아이패드 에어, 백화점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한편 다우니 퍼프 세제는 12g의 가벼운 퍼프 안에 P&G의 최신 기술을 담은 제품이다. 별도의 계량 없이 빨래 1회당 한 개의 퍼프를 세탁기에 넣으면 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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