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끊이지 않는 웃음

입력 2020-04-26 1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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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가 5월 5일 개막을 앞둔 가운데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가 훈련을 가졌다. LG 김현수와 박용택이 외야에서 캐치볼을 하던 중 내야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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