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데스파이네 ‘어제의 투구는 잊자’

입력 2020-04-26 1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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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가 5월 5일 개막을 확정지은 가운데 2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가 자체 훈련을 가졌다. 데스파이네가 관중석을 오르내리며 훈련을 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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