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타구 바라보는 김태형 감독

입력 2020-04-26 15:5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프로야구가 5월 5일 개막을 앞둔 가운데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가 훈련을 가졌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선수들의 타격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