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초롱-보미+청하, 신곡 안무 공개… 화려한 퍼포먼스

입력 2020-04-26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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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인기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청하와 에이핑크 초롱, 보미가 신곡 안무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26일 방송된 SBS TV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청하, 에이핑크 초롱-보미, 위키미키 최유정, 러블리즈 미주가 등장했다.

이날 초롱, 보미는 에이핑크의 신곡 안무를 공개했다. 에이핑크의 신곡 덤더럼은 음악방송 6관왕을 달성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또 청하 역시 "방송 다음 날 선공개 곡이 발표된다"라며 신곡 'Stay Tonight'의 안무를 공개했다. 청하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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