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렌탈케어, 새 모델로 배우 강하늘 발탁

입력 2020-04-27 1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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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의 홈케어기업 현대렌탈케어가 새 모델로 배우 강하늘(사진)을 발탁했다.

회사 측은 “강하늘씨의 바르고 선한 이미지가 ‘고객의 건강하고 편리한 삶을 돕는’ 생활가전 렌탈 브랜드 현대큐밍의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5월 공개 예정인 강하늘의 현대큐밍 광고는 ‘실용주의 라이프’라는 주제로 현대렌탈케어 상품군의 특징을 부각시킬 예정이다.

한편 현대렌탈케어는 5월 안마의자 렌탈 서비스 론칭을 시작으로 프리미엄 얼음정수기 등 새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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