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옥수수수염차, 신규 모델로 방송인 김민아 발탁

입력 2020-04-27 13: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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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광동 옥수수수염차’ 신규 모델로 방송인 김민아를 발탁했다.
최근 SNS인기스타로 급부상한 김민아는 스튜어디스, 기상캐스터 등 다양한 경력 이후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솔직담백한 입담으로 광동 옥수수수염차의 특징을 2030세대에게 잘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제안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염분이 높은 음식 위주인 한국인 식생활에 광동 옥수수수염차를 제안한다”고 전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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