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가 5월 5일 개막을 확정한 가운데 2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가 연습경기를 가졌다.

8회초 2사 1루 한화 포수 이해창이 폭투 된 볼을 잡으려 하고 있다.

대전|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