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①] 연기자 윤주, 간이식 수술 기다리는 중

입력 2020-04-28 0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윤주. 동아닷컴DB

배우 윤주. 동아닷컴DB

연기자 윤주가 심각한 간 손상으로 간 이식 수술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는 27일 “최근 감기를 앓았다.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강한 항생제를 맞다 보니 부작용이 왔다”며 “간이 손상돼 이식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현재 윤주는 간 이식 수술을 받기 위해 공여자를 기다리고 있다. 윤주는 2010년 연극 ‘그놈을 잡아라’를 통해 데뷔해 영화 ‘나쁜 피’, ‘미쓰 와이프’, ‘치외법권’, ‘범죄도시’ 등에 출연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