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라터, 팔 깁스한 채 산책하는 근황 포착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알리 라터의 부상 후 근황이 전해졌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공원에서 포착된 알리 라터는 팔에 깁스를 한 채 산책하는 모습으로 부상 후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한편, 알리 라터는 1999년 영화 ‘그들만의 계절’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알리 라터의 부상 후 근황이 전해졌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공원에서 포착된 알리 라터는 팔에 깁스를 한 채 산책하는 모습으로 부상 후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한편, 알리 라터는 1999년 영화 ‘그들만의 계절’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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