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와 아마추어 총 280여 명이 참가하는 ‘1879 오픈 골프 토너먼트’ 1차대회 본선이 28일 경기도 안성 골프클럽 안성Q에서 열렸다. 이오순 프로가 퍼팅을 하고 있다.

안성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