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셀카를 여러장 올리며 “촬영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한 구혜선. 그는 28일 몽환적인 비주얼의 사진을 게재하며 “새 프로필 사진”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당당해지기 바란다” “아름답다는 말은 언니를 위해 생긴 말 같다”고 칭찬했다.
배우 안재현과 지난해 이혼한 구혜선은 전시회 ‘항해-다시 또다시’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전시회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수익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금으로 기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