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코로나19 함께 극복해요”…‘12억’ 통 큰 선행

입력 2020-04-29 05: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하이트진로는 16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산장애인복지관, 부평장애인복지관, 원광장애인복지관 등에 약 400여개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럭키박스를 전달했다. 사진제공|하이트진로

■ 사회공헌활동 앞장서는 100년 기업 하이트진로

소유건물 임대료 3개월 전액 면제
청년 창업 육성·일자리 창출 노력
소방공무원들 복지 향상에도 온힘

하이트진로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은 물론,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착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우리 사회에 조화를 이루어 가겠다는 의지를 갖고 2012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을 본격화해왔다. 100년 기업을 향해 가고 있는 하이트진로가 펼치고 있는 사회 각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살펴봤다.


● 코로나19 피해 극복 지원 나서

최근 하이트진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각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지원활동에 다각적으로 적극 동참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자가격리자, 의료진, 취약계층 등을 위한 마스크 20만개, 손 세정제 6만개, 생수와 블랙보리 총 31만9000병을 포함해 예방과 피해 복구를 위한 현금 등 총 12억 원을 지원했다.

전국적으로 확대 중인 ‘착한 임대인 운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하이트진로가 소유해 소상공인에게 임대 중인 서울, 부산, 강원, 전주 지역의 17개소에 대해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임대료를 전액 면제해준다.

오는 27일 하이트진로 마산 공장 인근 상가에 청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를 연다. 이번에 선발된 청년 3명이 빵그레 앞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하이트진로


● 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하다

하이트진로는 청년 창업을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교육 및 장학사업에도 적극적이다. 창원지역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국남동발전공단, 창원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청년창업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프로젝트의 시작으로 하이트진로 마산 공장 인근 상가에 청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를 연다. 지원자를 선발해 제빵관련 기술을 교육하고 일정기간 동안 직접 카페를 운영하며 노하우를 쌓는 형태로 운영함으로써 청년 자립을 돕는다.

하이트진로가 소방관 심신안정 위한 노후소방관서 개선에 앞장선다. 사진제공|하이트진로


●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 힘써

하이트진로는 2018년 소방청과 ‘소방공무원 가족 처우 개선과 국민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노후 소방 장비 개선 및 소방공무원의 복지 향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방산업 발전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한국소방마이스터 고등학교에 기숙사 비품과 해외연수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9년 8월에는 소방관 자녀들을 대상으로 ‘하이트진로 한방울 장학금’을 지원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대표 종합주류기업으로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사회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구조 활동에 뛰어드는 소방공무원과 가족들이 심리적인 안정을 회복하는 등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젊은 청년들의 버팀목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