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수선공’ 측 “이 시대 살아가는 많은 사람에게 힘이 될 것”

입력 2020-05-01 0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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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수선공’ 측 “이 시대 살아가는 많은 사람에게 힘이 될 것”

우울증, 공황장애 등 일상에서 상처받은 현대인들의 영혼을 치유하는 과정을 편견 없는 시선으로 그리는 한 편의 ‘명약 드라마’가 나온다. 첫 방송을 단 5일 앞둔 KBS 2TV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극본 이향희 연출 유현기)이 그 주인공.

신하균, 정소민, 태인호, 박예진의 활약까지 더해진 ‘영혼수선공’의 유쾌하고 따뜻한 치유의 메시지는 시청자들에게 큰 공감과 위로를 선사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6일 첫 방송되는 ‘영혼수선공’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는 마음처방극이다. ‘쩐의 전쟁’,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즌 1’ 이향희 작가와 ‘브레인’, ‘공부의 신’, ‘내 딸 서영이’ 유현기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신하균, 정소민, 태인호, 박예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당신의 마음은 웃고 있나요?’라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지며 시청자들의 아픈 마음을 수선할 것으로 기대되는 ‘영혼수선공’의 첫방송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국내 최초 정신의학 소재의 드라마로 큰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영혼수선공’ 속에 어떤 상처받은 영혼들이 등장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영혼수선공’에서는 현대인들이 흔히 겪는 불안장애, 우울장애, 공황장애부터 망상장애, 조현병, 알코올중독,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등 다양한 이유로 마음을 다친 사람들의 이야기를 에피소드 형식을 통해 편견 없는 시선으로 그려낸다. ‘영혼수선공’에 매회 등장하는 인물들과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의 관계 속 교감, 치유의 과정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시청자들은 큰 공감과 위로, 치유의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극 중 정신의학과 전문의 이시준(신하균 분), 인동혁(태인호 분), 지영원(박예진 분)과 이들과 뜻밖의 인연을 만들어가는 뮤지컬 배우 한우주(정소민 분) 등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유쾌하고 인간적인 모습들은 ‘영혼수선공’만의 따스한 온기를 더욱 포근하게 전해줄 예정이다.

이처럼 ‘영혼수선공’은 의사와 환자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누구나 마음이 아플 수 있고, 누구나 정신의학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할 것이다. 시청자들의 깨진 마음을 어루만지고 특별한 마음 처방전을 건네줄 유쾌한 명약 드라마 ‘영혼수선공’에 대한 기대가 커진다.

제작진은 “일상의 에피소드를 통해 영혼의 처방이 필요한 이들의 모습과 치유 과정을 편견 없이 그려내고자 노력할 것”이라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에게 힘이 되는 드라마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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