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이민호♥김고은 감정변화 3단계 “애정 전투력 급상승”

입력 2020-05-01 09:0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더킹’ 이민호♥김고은 감정변화 3단계 “애정 전투력 급상승”

SBS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 연출 백상훈, 정지현) 제작진이 5, 6회 방송을 앞두고 이민호와 김고은에 대한 ‘떡밥’을 투척했다.

‘더 킹-영원의 군주’는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통해 그리는 판타지 로맨스다.

지난 4회에서는 ‘대한제국’으로 갔던 이곤(이민호)이 ‘대한민국’으로 다시 돌아와 “같이 가자. 나의 세계로”라는 말과 함께 정태을(김고은)을 ‘대한제국’으로 데려갔던 상황. “내 말이 다 맞지? 나는 대한제국의 황제이고 부르지 말라고 지은 내 이름은 이곤이다”라는 이곤과 충격에 휩싸인 정태을의 모습이 엔딩으로 담기면서 앞으로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드높였다. 제작진은 공개된 예고편에서 드러난 ‘떡밥’을 활용, 5, 6회에서 전개될 ‘이을 커플’ 이민호와 김고은의 3단 감정 변화 예측도를 정리했다.


● 이을 커플 감정 1단계 ‘믿음’: “나의 궁에 온 걸 환영해”

‘차원의 문’을 넘어 이곤과 ‘대한제국’으로 함께 온 정태을은 이곤에게 “폐하”라고 부르는 근위대와 ‘대한민국’ 조은섭(우도환)과 똑같이 생긴 조영(우도환)을 목격하고, 혼란에 빠졌다. 특히 공개된 예고에서는 이곤이 정태을을 향해 “나의 궁에 온 걸 환영해”라며 대한민국에서와는 달리, 황제다운 카리스마와 위엄을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터. 대한제국 황제라며 자신을 소개하던 이곤의 말이 진실이었음이 드러난 가운데, 이곤을 믿지 않았던 정태을이 이곤에 대해 어떤 생각을 품게 될지, 서로에 대한 ‘믿음’의 향방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 이을 커플 감정 2단계 ‘이해’: “자네 혼자 무섭게 두지 않으려고”

5, 6회에서는 ‘이을 커플’이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의미심장한 계기가 담길 전망이다. 정태을이 ‘대한제국’으로 가게 되면서, 두 사람은 서로가 각자의 세계에 한 번씩 가게 됐던 상태. 더욱이 이곤은 ‘대한민국’에 있을 때 자신의 말을 믿지 않았던 정태을에게 “왜 날 두고 가. 나 이 세계에서 아는 사람이 자네밖에 없는데”라며 혼자 있게 만든 섭섭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공개된 예고에서 이곤은 자신의 세계로 온 정태을에게 “자네 혼자 무섭게 두지 않으려고”라며 ‘대한제국’이라는 낯선 곳에 오게 된 정태을을 이전 대한민국에서 자신이 처했던 상황과 맞물려 이해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정태을에게 따스한 배려를 건넨 이곤처럼 정태을도 이곤의 진심을 이해하게 될지 주목된다.


● 이을 커플 감정 3단계 ‘직진’: “연애 한 번도 안 해봤지?”

정태을을 향한 이곤의 애정이 확연하게 드러난 상황에서, 5, 6회에서는 ‘이을 커플’이 서로에게 ‘직진’하게 될지 여부가 중요한 관건이다. 8세 어린 나이에 목숨을 위협당하고 아버지를 잃은 이곤은 죽을 뻔한 순간에 손에 쥐게 된 정태을의 신분증을 가지고 25년 동안 찾아 헤매던 끝에 결국 평행세계를 넘어 ‘대한민국’에서 정태을과 운명적으로 만났다. 예고편을 통해 이곤을 믿지 못하던 정태을이 대한제국에 온 후 이곤에게 “연애 한 번도 안 해봤지?”라고 묻는 모습이 펼쳐지면서 두 사람이 서로에게 직진하게 될지 주목된다.

제작진은 “‘더 킹-영원의 군주’ 5, 6회에서는 대한제국으로 오게 된 이곤과 정태을에 집중된 이야기가 펼쳐진다”라는 말과 함께 “더욱 서로를 향한 ‘애정 전투력’이 급상승할 이을 커플의 판타지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