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라미란 “집에 내 인테리어 욕망 다 녹였다” (ft.김숙)

입력 2020-05-01 1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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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라미란 “집에 내 인테리어 욕망 다 녹였다” (ft.김숙)

‘구해줘 홈즈’ 라미란X김숙, 5억원대 매물 찾기→은퇴자 전원생활 완성될까

3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대세 배우 라미란이 절친 김숙과 매물 찾기에 나선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는 부모님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전원주택을 찾는 의뢰인이 등장한다. 의뢰인은 그동안 자신의 학업 때문에 부모님이 답답한 도심 생활을 참아왔다며, 이제는 부모님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원하는 지역은 경기도 양평으로 넓은 마당이 있고 층고가 높은 단독 주택을 희망했다. 또 의뢰인은 독립 전까지 부모님과 함께 지낼 예정으로 방 3개 이상을 원했으며 예산은 매매가 5억 원대를 원했다.

방 구하기에 앞서, 덕팀의 코디로 출연한 배우 라미란은 그동안 다양한 형태의 집에서 살아왔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연탄불을 피우는 시골집을 시작으로 단독 주택, 빌라, 아파트 그리고 땅콩 주택까지 다양하게 살아봤다고 한다. 현재는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언젠간 단독 주택에서 살고 싶다고 고백했다.

또한, 라미란은 현재 살고 있는 집의 디자인에 직접 참여했으며, 그동안 품어왔던 인테리어에 대한 욕망을 다 녹여냈다고 한다. 그 덕분에 프렌치, 인더스트리얼, 빈티지 등 다양한 스타일이 혼재되어 있다고 한다.

덕팀의 코디로 출격한 라미란은 연예계 절친 김숙과 ‘완숙란’을 결성, 웃음 만발 절친 케미를 뽐냈다고 한다.

두 사람은 매물 소개 중 우쿨렐레를 발견해 걸그룹 ‘언니쓰’ 이후 새롭게 듀오를 결성 즉흥 콘서트를 열었다고. 두 사람은 이후에도 눈빛이 마주칠 때마다 화음을 넣어가며 노래를 불렀지만, 어딘가 부족한 불협화음으로 큰 웃음을 빵빵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으로 출격한다. 덕팀에서 소개할 매물이 유명 리조트 내에 조성된 전원주택 단지 중 하나로 승마와 골프, 수영장 등 리조트 내 모든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해 시작부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고 한다. 하지만 정작 라미란은 이곳의 장점을 막걸리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고 한다.

평소 쉬는 날이면 자연에서 캠핑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라미란은 매물을 보는 내내 자연인 본능을 숨기지 못했다고 한다. 마당을 보면 무조건 밖으로 나가 확인하고, 작은 테라스에서도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려고 했다고. 이에 김숙은 라미란을 ‘밖미란’으로 부르며 강력하게 제지를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복팀에서는 돌아온 발라드 여제 이수영과 황제 코디 황제성 그리고 장동민이 출격한다. 이수영은 남다른 리액션과 예능감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방송은 3일 밤 10시 40분.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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