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악착같이 따라붙는 수비력! 그라운드 좀비 주의보

입력 2020-05-02 08:3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아닷컴]‘어쩌다FC' 21번째 공식전에 좀비 주의보가 발령한다.

UFC 현역 레전드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함께 할 JTBC '뭉쳐야 찬다‘ 내일(3일) 방송에서는 멈추지 않는 좀비 정신으로 무장한 ’어쩌다FC‘ 전설들의 2연승 도전이 펼쳐진다. 특히 용병 정찬성이 좀비처럼 상대방을 악착같이 따라붙는 수비력을 발휘한다고 해 그라운드를 마비시킨 좀비 축구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어쩌다FC’ 전설들은 도합 80단의 태권도 관장들로 이루어진 상대팀 정보를 듣고 힘든 싸움이 될 것을 본능적으로 직감한다. ’미스터트롯‘의 나태주 같은 선수가 12명이 모인 격이라며 체력적으로 밀리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기 시작한 것.

이런 가운데 감독 안정환이 태어나서 축구를 딱 두 번 해봤다는 용병 정찬성을 중앙 미드필더에 배치하는 과감한 수를 던져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그러면서 “중앙에서 볼을 가지고 있는 선수를 끈질기게 따라다니며 수비하라”는 특명까지 부여, 용병 정찬성과 전설들의 정신을 좀비 멘탈로 각성 시킨다고.

이에 정찬성은 볼을 가진 상대방 선수를 포착하면 자석처럼 들러붙어 압박하는 수비력을 선보인다. 또 볼이 있는 곳이라면 어느 순간 와 있는 신출귀몰한 활약으로 위협적인 존재감을 떨쳐 전설들은 “업그레이드된 이봉주다”라며 기립 박수를 보이는가 하면 감독 안정환은 “왜 격투기에서 성공했는지 알겠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용병 정찬성의 좀비 플레이는 ‘어쩌다FC' 전설들의 승부욕까지 자극, 멈추지 않는 과감한 플레이로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고 해 더욱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과연 상대팀을 꼼짝 못하게 만든 ‘코리안 좀비’ 용병 정찬성의 좀비 축구란 무엇일지 또한 전설들을 좀비 정신으로 무장시킨 감독 안정환의 전략은 ‘어쩌다FC'에 영광의 2연승을 가져다 줄 수 있을지 3일 밤 9시 JTBC ‘뭉쳐야 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JTBC <뭉쳐야 찬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