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樂)인전' 송창식, 솔직 속내 고백 "내가 음악 제대로 가르치면 배겨내지 못할 텐데?"

입력 2020-05-02 1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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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가왕’ 송창식이 KBS 예능 레전드 음악인 클라쓰 ‘악(樂)인전’을 통해 음악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최초 고백한다.

2일 밤 10시 55분 방송되는 KBS ‘악(樂)인전’(연출 박인석) 2회에서는 시청자 모두가 기다렸던 ‘가왕’ 송창식과 ‘음악 늦둥이’ 김준현, 문세윤, 붐의 첫 만남 이후가 펼쳐진다. 특히 송창식은 “내가 음악을 제대로 가르치면 배겨내지 못할 텐데?”라며 폭탄 발언급 속내를 밝혀 촬영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

그런 가운데 송창식은 지난 첫 만남에서부터 넘사벽 포스를 온 몸으로 내뿜는가 하면, “내가 웃는다고 해서 다 즐겁다고만 생각하면 안 돼요”라며 쫄깃한 긴장감을 조성해 음악 늦둥이들을 향한 가왕의 속내가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바 있다.

이 날 송창식은 김준현, 문세윤, 붐의 첫 인상에 대해 “먹방하는 아이와 잘 나가는 아이”라고 밝혀 가왕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음악 늦둥이들 앞에 이제 꽃길만 남게 된 것인지 기대를 높였다. 하지만 송창식은 세 늦둥이에게 “제자? 내가 음악을 제대로 가르치면 배겨내지 못할 텐데?”라며 반전의 면모를 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과연 어리바리한 음악 늦둥이들은 청천벽력 같은 충격 속 예상치 못한 난관을 딛고 가왕의 첫 제자가 될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다.

무엇보다 ‘가왕’ 송창식과 음악 늦둥이들의 뉴트로 콜라보레이션을 누구보다 손꼽아 고대하는 이는 ‘상마에’ 이상민. “송창식 선생님과 비트, 기타, 목소리만 담긴 곡 작업을 꼭 하고 싶다”는 이상민 프로듀서의 소원이 이뤄질 수 있을지 ‘악(樂)인전’ 2회 방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한편 KBS 예능 레전드 음악인 클라쓰 ‘악(樂)인전’은 ‘음악인의 이야기’란 뜻으로,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한 많은 음악 늦둥이들이 레전드 음악인을 만나 새 프로젝트를 실현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음악 예능. ‘악(樂)인전’ 2회는 2일 밤 10시 55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 KBS ‘악(樂)인전’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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