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신인 트레저 소정환, 온라인 수업 '열공' 온라인 개학 팬들 응원

입력 2020-05-02 12: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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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YG 신인 트레저(TREASURE) 막내 소정환이 온라인 개학을 맞아 동영상 강의를 듣는 모습이 공개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2일 낮 12시 공식 블로그와 트레저 SNS 채널에 '3분 트레저-온라인 수업 편'을 게재했다.

이번 영상에는 개학한지 일주일 된 소정환이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는 모습을 담았다. 그는 특유의 집중력을 선보이며 진지한 태도로 수업에 임했다. 1교시 수업 시작 전, 소정환은 "컴퓨터 켜기 무섭다"고 말하며 영락없는 학생미를 뽐냈다.

이어 소정환은 암기 할 문장을 랩 가사처럼 박자에 맞춰 나눠서 외우는 본인만의 비법을 선보이며 '암기 요정'다운 면모를 뽐냈다. 또한 그는 선생님이 출제하는 문제를 단번에 맞히며 굉장히 뿌듯해했다.

한편 숙소 주방에서 지훈은 소정환을 위한 과일 준비에 한창이었다. 입술을 앙 다물며 동생을 위한 과일 깎기에 열중한 지훈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엄마미소를 자아냈다.

방에 들어 온 지훈은 소정환의 사회 공부를 도와주겠다며 나섰다. 지훈은 "나 완전 사회적 인간이야"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뽐냈다. 초반에는 오답을 통해 큰 웃음을 선사했지만 이내 완벽하게 정답을 맞추며 감탄을 자아냈다.

지훈이 깎아 온 과일을 맛있게 먹던 소정환은 "형, 다음번에는 제가 깎아드릴게요"라고 말했고, 지훈은 연신 "괜찮아"라고 거절하며 두 사람은 '찐형제'스러운 케미를 뽐냈다.

영상 마지막에 지훈과 소정환은 "아침에 일어나서 온라인 수업 듣는게 많이 힘들겠지만 다들 힘내세요!"라고 트레저메이커(팬들)을 응원했다.

'3분 트레저'는 트레저의 소소한 취미를 멤버들이 일상 속에서 직접 소개하는 자체 제작 콘텐츠다. 이외에도 '트레저 맵', 'TMI', ‘팩트체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과 소통 중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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