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택트’ 용산역서 출산 도운 은인과 눈맞춤 성사 “꼭 만나보고 싶었다”

입력 2020-05-03 1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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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택트’ 용산역서 출산 도운 은인과 눈맞춤 성사 “꼭 만나보고 싶었다”

‘아이콘택트’가 ‘생명의 은인’을 찾아온 한 남자의 눈맞춤으로 38번째 에피소드를 장식한다.

4일 방송될 채널A ‘아이콘택트’의 예고편에서는 “생명의 은인 같은 분을 만나 뵙고 싶어서 왔습니다”라고 말하는 눈맞춤 신청자가 등장한다. 3MC 강호동 이상민 하하는 “생명의 은인?”이라며 그가 가진 사연을 궁금해했다.

이어 눈맞춤 신청자는 “아내가 용산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가는 도중에 갑자기 쓰러져서 출산을 하게 됐는데...”라고 자신이 겪은 급박한 이야기를 전했고, MC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신청자가 찾아온 사람은 당시 지하철역에서 아내의 출산을 도와준 인물이었다.

강호동은 “(출산을 도와준 사람을) 찾아달라고 제작진에게 연락이 온 상황”이라며 눈맞춤 신청자와 ‘은인’의 만남이 이뤄지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신청자는 “고맙다는 인사도 못 드리고 거기서 그냥 떠나와서...”라며 긴장감에 가득 차 상대방을 기다렸다. 마침내 블라인드가 열리자 그는 “꼭 만나보고 싶었어요”라며 활짝 미소지었다.

방송은 4일 밤 9시 50분.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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