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리가 재개되나?… 스페인 총리 “축구 재개 희망해”

입력 2020-05-03 17:0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가 재개될 수 있을까? 스페인 총리가 직접 프리메라리가 재개에 대해 언급했다.

로이터 통신은 3일(한국시각) 프리메라리가 재개에 대한 산체스 총리의 의견을 전했다. 산체스 총리는 프리메라리가 재개를 바라고 있다.

산체스 총리는 “축구가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다”며 “프리메라리가와 스페인 축구연맹이 리그 재개 시점을 스스로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산체스 총리는 “이미 정부는 단체 종목의 개인 훈련을 허용한 바 있는 만큼 곧 축구가 재개할 것으로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또 “하지만 경기장이 아닌 TV(무관중 경기)로 먼저 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단은 무관중 경기로 프리메라리가가 재개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스페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4만 명을 넘어섰다. 사망자 역시 3만 명을 향해 가고 있다. 따라서 프리메라리가 재개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물론 프리메라리가가 재개된다고 해도 이번 달은 아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와 이탈리아 세리에A 역시 6월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단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된 리그도 있다.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와 프랑스 리그1은 양국 정부의 결정에 의해 그대로 취소됐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