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영혼수선공’ 의사 가운 입은 하균 神…인생 캐릭터 예약

입력 2020-05-04 0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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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이 정신과 의사 이시준으로 완벽 변신한다. ‘브레인’ 이후 9년 만에 다시 의사 가운을 입고 이전에 없던 의학드라마 ‘영혼수선공’을 통해 웃음과 공감, 위로를 선사한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는 마음처방극이다. ‘영혼수선공’은 그 어떤 드라마에서 본격적으로 다루지 않았던 ‘정신건강의학과’의 이야기를 담는다. 주인공은 오롯이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과 초조, 떨림, 무기력부터 망상 장애까지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고 또 겪을 수 있는 마음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의사를 찾는 환자들인 작품이다.

특히 ‘영혼수선공’은 마음의 건강 돌봄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는 시기에 선보이는 정신건강의학 소재 드라마라는 점, 이전에 소개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펼친다는 점에서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특별한 도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영혼수선공’이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영혼수선공’의 또다른 관전 포인트는 타이틀롤 이시준을 연기하는 신하균의 인생 캐릭터 경신 예고다. 신하균의 정신과 전문의 변신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는 그가 이미 ‘브레인’을 통해 의사 가운을 입고 ‘신경외과 의사 이강훈’을 완성했기 때문이다. 당시 신하균은 성공을 향해 돌진하는 시니컬하고 야망 넘치는 이강훈 그 자체로 분해 ‘하균 神’ 신드롬을 일으켰었다.

때문에 신하균이 ‘영혼수선공’ 합류 소식이 전해졌을 때 ‘신하균표 의학드라마’를 기대하는 시청자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신하균이 9년 만에 다시 선택한 의학드라마 ‘영혼수선공’을 통해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크다.

신하균이 그려낼 ‘영혼수선공’ 이시준은 ‘브레인’ 이강훈과는 180도 다른 매력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준은 까탈스럽고 때로는 괴팍하기까지 하지만, 환자의 치료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열혈 의사다.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환자에게 비타민이 되어주는 따뜻한 매력의 소유자다.

지금까지 공개된 스틸과 예고편에서 이시준은 정신과 의사임에도 환자의 수술을 집도하려는 듯한 괴짜스러운 모습부터 한밤 중 거리를 질주하는 모습까지 유쾌하고 강렬한 예측불허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했다.

‘영혼수선공’ 측은 “이시준은 괴짜 같지만 신뢰할 수밖에 없는 매력과 인간미를 가진 인물이다. 어딘가 꼭 있었으면 싶은 마음이 들게 할 정신과 의사 이시준의 이야기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사진=몬스터 유니온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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