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구름과 비’ 박시후·고성희, 애잔한 눈맞춤…메인 포스터 공개

입력 2020-05-04 08: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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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새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가 박시후와 고성희의 애틋하고 설레임 가득한 만남을 포착한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바람과 구름과 비’는 운명을 읽는 킹메이커들의 왕위쟁탈전을 그린 드라마. 21세기 과학문명의 시대에도 신비의 영역으로 남아있는 명리학과 사이코메트리를 소재로 오늘의 현실을 되돌아보는 스토리를 그려낼 예정이다.

극중 박시후는 조선 최고의 역술가이자 관상가 ‘최천중’을, 고성희는 철종의 딸, 경국지색의 미모와 신비로운 영능력을 지닌 옹주 ‘이봉련’을 맡아 왕위를 둘러싼 치열한 쟁탈전과 더불어 평생 한 사람만을 향한 애틋하고 가슴 절절한 로맨스를 그려낼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박시후와 고성희의 눈맞춤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 손으로 봉련의 허리를 조심스레 감싸 안은 천중과 그런 그의 가슴 위로 살포시 손을 올리고 얼굴을 올려다보는 봉련은 서로를 향해 애절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앞서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속에서 카리스마 폭발하는 강렬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두 사람은 이번 메인 포스터에서 정반대의 핑크빛 로맨스 기류를 형성하여 두 사람이 펼칠 이야기에 궁금증을 유발한다.

사진=빅토리 콘텐츠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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