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프로듀싱’ 신인 듀오 설레게, 80년대 美 풍경 재현…레트로 감성 자극

입력 2020-05-04 08: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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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엔터테인먼트의 첫 신인 듀오 설레게(심, 향스)가 하하, 엠타이슨과 함께한 데뷔 앨범 티징 이미지를 공개했다.

콴엔터테인먼트는 4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설레게의 데뷔 싱글 앨범 ‘아니야’의 티징 이미지를 공개했다. 특히 해당 이미지에는 설레게 두 멤버뿐 아니라 소속사 수장인 하하와 댄스홀 레게 뮤지션 엠타이슨도 함께해 더욱 이목을 끌었다.

데뷔 앨범 ‘아니야’를 통해 80년대 레트로 콘셉트의 레게 싱어송라이터로의 모습을 보여줄 설레게는 티징 이미지를 통해서도 곡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냈다. 과거의 풍경에 중점을 둔 티징 이미지는 한국이 아닌 미국의 80년대 풍경을 재현하기 위해 다양한 색감과 소품에 중점을 뒀다.

특히 미국 고등학생의 졸업 사진 콘셉트를 통해 이제 데뷔하는 그들의 설렘을 표현했다. 설레게 두 멤버의 개성이 담긴 익살스러운 표정과 함께, 하하와 엠타이슨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더불어 전반적인 아트 워크와 사진에도 이러한 콘셉트를 적용해 설레게만의 레트로 감성을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설레게는 ‘아니야’를 통해 80년대 레트로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으로, 솔직한 가사와 정감 가는 멜로디, 직접 작사, 작곡까지 참여하며 실력파 레게 듀오로 리스너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콴엔터테인먼트의 첫 신인 듀오 설레게의 데뷔 싱글 앨범 ‘아니야’는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콴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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