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북마크] ‘구해줘! 홈즈’서 빛난 라미란·김숙 언니쓰 케미

입력 2020-05-04 0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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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라미란이 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애 출연해 화제다.

라미란은 홈즈의 덕팀의 코디로 출연해 부모님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전원주택을 찾는 의뢰인을 위해 매물 찾기에 나섰다. 라미란은 그 동안 프로그램의 모든 편을 다 봤다고 말하며 애청자임을 밝히며 방송의 문을 열었다. 또한 현재 살고 있는 집의 디자인에 직접 참여했으며 그동안 품어왔던 인테리어에 대한 욕망을 다 녹여냈다고 말해 집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드러내며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기대감을 높였다.

김숙과 같이 매물 찾기에 나선 라미란. 김숙은 “미란씨가 집 잘 보기로 유명”하다고 칭찬하자 라미란은 “구옥, 원룸, 아파트 등 거의 모든 주거 형태에 살아 본 것 같다”라고 말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첫 번째로 리조트 내에 위치한 전원주택을 살펴본 라미란은 집안 곳곳을 살펴보며 구조와 인테리어에 대해 다양한 지식을 보여주기도하고 관심을 보이며 최고의 코디로 거듭났다.

두 번째 매물을 소개한 라미란은 집의 다양한 구조를 세세하게 설명하며 전문가 못지 않은 면모를 드러냈다. 완벽한 구조와 바비큐장 완비 그리고 취향저격 인테리어에 라미란은 일출은 뷰티풀, 일몰은 원더풀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집을 소개했고 결국 이 매물은 합리적인 매매가와 함께 의뢰인의 선택을 받았다.

절친 김숙과의 케미스트리도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완벽절친 김숙 라미란의 줄임말인 ‘완숙란’을 결성해 찰떡호흡이라는 것이 뭔지 직접 보여준 것. 김숙의 유능한 진행과 라미란의 리액션이 최고의 조합을 이뤘다. 우쿨렐레를 발견한 라미란과 김숙은 즉석에서 ‘언니쓰’의 노래를 선보이기도하고 집을 둘러볼 때에는 실제 친구들의 대화를 보는 것같은 편안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라미란의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시청자들은 크게 환호했다. 의뢰인에게 단번에 애칭을 지어주는 친근함은 물론 시종일관 위트 넘치는 모습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상대팀 매물에도 폭풍 칭찬을 숨기지 못하는 솔직함과 상대 팀에서 미처 알아채지 못한 기능과 장점까지 자세하게 알려주며 덕팀 코디들을 당황시키기도 했다.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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