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 뮤지컬 콘서트’ 개봉일 하루 앞당겨 13일 개봉

입력 2020-05-04 11:0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뮤지컬 스타들의 릴레이 추천을 받으며 놓쳐서는 안될 작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레미제라블 : 뮤지컬 콘서트’가 개봉일을 하루 앞당겨 5월 13일 전국 스크린에 용기와 위로의 노래를 전한다.

지난 해 런던에서 16주의 공연 기간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명작 ‘레미제라블’의 새로운 장을 연 ‘레미제라블 : 뮤지컬 콘서트’는 65명이 넘는 배우들과 오케스트라가 모두 무대에 올라 작품을 이루는 뮤지컬 콘서트 형태로, 기존에 ‘레미제라블’을 영화와 뮤지컬의 형태로 접한 관객들에게는 생생한 노래와 가사를 통해 더욱 깊이 있는 감동을, ‘레미제라블’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작품의 힘을 느끼게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계의 미다스의 손 카메론 매킨토시가 제작하고, 마이클 볼, 알피 보 등 웨스트엔드 ‘레미제라블’ 뮤지컬의 올스타들이 한 무대에 올라 만들어내는 경이로운 이번 무대는 런던에 가지 않아도 극장에 앉아서 웨스트엔드의 공기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될 이유를 제시한다.

‘Do You Hear The People Sing’, ‘I Dreamed a Dream’, ‘One Day More’ 등 전세계가 사랑하는 뮤지컬 넘버를 웅장한 사운드와 현장감으로 만나볼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 ‘레미제라블 : 뮤지컬 콘서트’. 정성화, 양준모, 민우혁, 김우형, 전나영, 조정은 등 ‘레미제라블’ 공연을 장식했던 뮤지컬 배우들과 ‘레미제라블’ 한국 공연의 음악 감독을 맡았던 김문정 감독 등 국내 최고의 뮤지컬 스타들이 열렬히 추천하고 응원한 작품 ‘레미제라블 : 뮤지컬 콘서트’는 5월 13일 개봉과 함께 사랑과 구원, 용서와 희망의 노래들로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있는 대중들에게 다시 한번 용기를 불어 넣을 것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