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측 “드라마 ‘언더커버’,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 [공식입장]

입력 2020-05-04 1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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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측 “드라마 ‘언더커버’,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 [공식입장]

배우 김현주가 안방극장에 컴백할 준비 중이다.

4일 한 매체는 “김현주가 BBC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언더커버’에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현주의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언더커버’를 제안 받은 것은 맞다.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입장을 밝혔다.

‘언더커버’는 2016년 방송된 동명의 원작 BBC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 원작은 영국 최초의 흑인 여성 검찰총장 후보에 오른 변호사 마야가 20년간 결혼 생활을 해온 남편을 의심하기 시작하면서 밝혀지는 정치적 음모를 다뤘다. 한국판은 ‘또 오해영’ ‘뷰티 인사이드’ 송현욱 PD가 연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언더커버’는 지진희의 출연 가능성이 전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진희의 소속사 이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동아닷컴에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지진희와 김현주가 모두 ‘언더커버’ 출연을 확정하면 SBS 드라마 ‘애인있어요’ 이후 4년 만에 작품에서 재회하게 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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